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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벌어야지

창업이나 해 볼까?

이말의 무서움을 아는분들이 많으신가요?

직장 상사의 갈굼이나 돈문제 , 또는 새로운 꿈을 꾸고 싶어서............등등
많은 이유로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저도 그런 케이스고 지금 잘 나가는 사업을 하고 계시든 아니면 아니면 한번 말아버리고 취직을 하셔서 "직장이 최고다" 하면서 꿈을 접고 있는분이시든 이런 생각을 한번도 않해보신분들은 없으실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은 50 : 50 일까요?
확률을 말하는 겁니다.

그래도 먹고 살 정도의 수입이 되어 주는 걸 기본으로 하겠습니다.
예전에 제가 처음 장사를 시작 할때는,
장사를 해야 돈번다는 말을 지금보다 더 할때 였습니다.
그때는 지금과 비교 하면 훨씬 환경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일단 인터넷이 많이 활성화 되어있지가 않아서 옥션도 없었고
온라인으로 뭐를 산다는 생각은 하지도 못할 때 였습니다.
발품파는 시대 였죠...ㅋㅋ

일단 지금은 인터넷 하나 때문에 장사를 하시던분들이 많이 줄어들고  일터넷의 영향을 덜 받는 업종으로 많이 변경을 하셨습니다.
인터넷이 활성화 되면서 그에 따른 새로운 일들이 생겨 나고 인터넷 상인들이 서로 100원 단위로 싸우면서 하루하루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지금이 더 합리적인 형태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인터넷의 피해 보다는 덕을 본 사람이라 그럴수도 있습니다만......

지금은 판매자 끼리 서로 살려고 하다보니 소비자만 좋은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