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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개

용서는 없다





최근에 보게된 영화중 최고 였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반전도 섬뜩했구요..

개인적으로,
군산에 가게 오픈준비 할때 갑자기 영화 찍는다고 통제 하고 하길래 가게에서 잠시 쉬면서 구경했었는데
설경구씨가 차에 반사판을 여러개달고 달려가는 모습을 봤었습니다.

아마도 영화에서는 끝부분에 딸을 보러갈때 장면이 아닌지 생각합니다.   ^^

영화 참 잘 만든것 같네요.
저런 생각을 할수 있다는게 재미있구요...
않보신분들은 한번 보세요...
후회는 없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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