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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 창업

소자본 창업


사람의 상황에 따라 느껴지는 돈의 크기가 차이가 있을겁니다.
100만원이라고 했을때 어떤 사람한테는 한번의 술값일수도 있고,
어떤 사람한테는 한달 생활비이거나 2~3달 생활비일수도 있겠죠..

창업도 개인적인 사정에 따라서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돈이 있는분들은 마음의 여유가 있기 때문에 조금 더 생각할 시간이나 선택을 할수가 있고,
상대적으로 돈이 적은분들은 하루라도 빨리 무언가를 해야하는 강박관념에 조급해 하십니다.

제가 생각할때 자본의 차이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너무 무리해서 처음부터 모든걸 갖추고 창업을 하려고 하시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예를 들어서 오픈라인일경우 일단 가게 임대를 하시고 인테리어라는 부분도 깨끗하게 하는 의미로 시작을 하시면서 환금성이 있는 판매할 제품에 많은 투자를 하는겁니다.
그런 돈도 여의치 않다면 잘 생각을 해서 가게도 장사를 해가면서 채워가는 방법으로 하는겁니다.
한방이라는 말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 때에,
무리를 해서 이자부담에 장사부담에 시달리시는거 보다는 조금이라도 쉽게 시작하실수 있는 방법으로 하는겁니다.
아이템에 따라서,
아니면 시작 할때의 방법에 따라서 차이가 있겠지만,
한번 망가지면 돌이키는게 힘들다는걸 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