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소개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저씨 오랜만에 와이프와 영화를 봤습니다. 다음주에는 가게 창업 때문에 진해에 내려가야하기 때문에 쉴겸해서 백화점 갔다가 영화도 보고 쌀국수도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기분 좋았네요... 전 남자지만 원빈씨를 참 좋아합니다. 멋있는 사람을 보고 나도 저런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는거 같기도 합니다.^^ 어쨌든... 제가 볼때는 잔인하고 좀 끔찍하기는 했지만, 참 멋있는 영화 입니다. 이제 극장에서 내려갈때가 되서 그런지 시간때도 그렇고 상영관도 한군데에서만 하더라구요... 보실 생각이 있으면 빨리 보셔야 할거 같네요.. 제가 제일 좋았다고 생각되는건 다른 영화와 좀 다른 격투씬과 어떤것이든 나 아니면 남에게 중요한 의미일수가 있다는 것.... 마음에세는 어떤건지 아는데 표현이 않됨.^^ 더보기 이전 1 2 3 4 5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