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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이 시작 된지도 20일이 지나고 있습니다.^^


2010년이 지나가 버렸습니다!!!!
그리고 2011년 들어 처음 블로그를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제일 큰 변화는 아이패드를 샀다는거와 시크릿가든을 너무 재미있게 재미있게 봤다는겁니다.

먼저 아이패드 아직 않사신분들중에 사실분들은 참고 하세요..


저는 아이폰3g를 쓰고 있어서 사실 갤럭시탭과 아이패드중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갤럭시탭을 쓸경우 전화를 하나 더 다른 번호를 사용할수 있다..(아이폰은 투넘버가 않됩니다.)
그리고 단지 커지기만한 아이폰이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고민을 하시는분들중에 용도가 뚜렸하지 않다는 생각에 고민을 많이 하고 계신걸로 압니다.
처음 사고 나서 저도 조금 잘못 생각한거 같다는 약간의 후회가 있기는 했어요. ..........-.-
이왕 샀으니까 잘 사용해보자는 생각에 탈옥도 하고(^^) 이런저런 어플들을 마구 깔고 써보기 시작했습니다.
쓰다보니 아이폰과 비슷하긴 하지만, 마음에 점 점 들기 시작하더군요...
같은 기계라도 어떤걸 해볼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있을겁니다.
갤럭시는 나름 강점이 있지만, 그다지 프로그램에 기대를 가지진 못하겠더군요... 기계 자체는 좋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아이패드의 좋은점은
"내가 아이패드를 쓰고 있다"
는 약간의 된장남 같은 느낌이랄까요???^^



 

전 남자지만,
시크릿 가든을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끝나는게 아쉬울정도로...... 여성스러운가요???^^
근래에 성균관스캔들과 함께 이쁜 드라마로 제 기억에 남을거 같습니다.
연출을 어떤분이 하신지는 모르지만, 최고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음에 속편에 나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