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샵이나
DC마트등 창업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창업시즌일까요??
대기업에서 하는 체인점들도 하기에 따라서 잘되고 않되는걸 보면
업종 선택과 자리가 굉장히 중요하겠죠??
사실 최근에 저한테 문의가 많이 들어오는 창업에 관련된문의는
화장품 전문점 , dc마트 , 아이디어상품 판매점 등등 여러가지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한가지 중요한점이 있습니다!!!
대부분 조금이라도 돈을 덜 들여서 창업을 준비 하시려는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당연한거겠죠...
단지, 그걸 이용해서 조금이나마 좋은 조건에 오픈해준다고 해서 계약을 따내고 적은 금액으로 오픈을 해서 잘 모르는 창업자들을 속이면서 자신의 이득을 챙길거라는건 당연한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손해는 창업자가 보게 되겠죠...
물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창업자들의 대부분의 특성을 보자면,
첫째..빨리 일을 시작해야 하기 때문에 마음이 급하다 보니 나름대로 알아보기는 하지만, 알아보는데 지쳐서 그냥 아무거나 하기도 합니다.
둘째..너무 많이 알아본 나머지 선택을 못하고 그냥 다시 취직을 해 보려고 합니다.
세째..100만원 200만원 싸고 비싼 창업비에 많이 민감합니다.
물론 다른 가격에 같은 조건을 받을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않그렇겠죠??
싸면 싼데로 추가적인 무언가가 있던지 아니면 창업자가 지금은 모르지만 나중에는 알수 있는것을 속이고 않해주는 경우가 대부분 일겁니다.
미래를 내다보는 점쟁이들도 점을 보러가면 대부분 제각각 이야기를 해준다는걸 아시는분들은 아실겁니다.
장사는 시작해봐야 알수 있습니다!!
변수가 너무나 많이 산재해 있습니다. 점주의 역량 , 자리의 영향 , 받침이 되는 부분들.....
그러나 도박식으로 하기 보다는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을수 있고 인간적인 업체를 찾는게 첫번째 입니다.
몇백만원 때문에 큰 손해를 보시는일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