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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매일 보려고 생각만 하는 영화



별다른 정보 없이 제가 천주교인이기도 하고 인간적인 내용일거라는 생각에 매일 보려고 생각만 하고 바빠서 못 보는 영화입니다.^^

오늘은 구미에 매장 오픈을 하고 올라와서 한가함을 즐기고 있지만 다음주에는 의정부와 목포 일정이 잡혀있어서 기분좋게 여유로움을 즐기며 블로그에 글을 씁니다.

종교인이든 정치인이든 학자든 회사원이든 백수등 다른게 있을까요?
물론 하는일은 다르겠죠.
그외에 다른게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은 아무리 잘나도 사람 이상은 아닐겁니다.
적어도 다른 사람을 무시하고 욕할수는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사람의 노력이나 능력은 인정을 해야겠지만,
남들을 조금더 생각할수 있어야할거 같습니다.

나이가 들다 보니 더 크게 될수록 더 깊이 숙여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조금씩
인생을 조금씩 알아간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