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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오늘은 전자제품과 그릇 도매처를 새로 알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거레처는 언제나 새로운 희방을 갖게 해 줍니다.^^
언제나 보던 제품들을 볼때면 뭐랄까~~~
써보지도 않고 질린다고 할까요?^^
어쨌든 거래처에 갈 마음이 생기질 않습니다.
팔기도 싫어지구요..

새로운 제품을 볼때면,
오!!!!  빨리 팔아봐야지!!
하는 마음이 가슴을 가득 채웁니다.
물론,
다 잘 팔리지도 않고  실패도 있긴 하지만
보는 즐거움이 큰듯합니다.

전자제품은 예상외로 가격과 품질이 좋은곳이라서 예상외의 큰소득 이었습니다.
리퍼제품들이라 가격은 저렴하면서 품질도 좋구요..
대부분 단순 반품이라 판매문제도 없을듯합니다.

여주에서 새로운 그릇 도매처들을 잡았는데 그릇은 아무리 봐도 잘 볼줄 아는 안목이 없어서
덤핑만 잡기로 했습니다.
대형 매장들에 납품되다가 사정이 생겨서 거래선이 끊긴제품들이 많이 있더군요..
다양한 제품들이 있는데 사진을 올리기는 좀 허접해서 사진은 다음에 이쁜사진을 올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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