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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의 인도음식점 탈리







오랜만에 인도 음식으로 배를 채웠네요..^^
분당은 가까워서 자주가는데,
이태원의 헤밀턴호텔 근처보다 맛있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백수라 시간적인 여유가 많아서 기다렸지만, 직장인분들이 굉장히 많이 와서 시간이 없는지 그냥가시더군요..^^

아이폰에 빠져서 가끔 아이폰으로 블로그를 하는데 글씨쓰기가 좀~~~

가까이 사시는분들은 한번 가보세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