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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개

(미드)스파르타쿠스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스파르타쿠스입니다.
5편까지 봤는데
보고 있다보면 살이 찢어지고 하는 장면에서는 찌푸리게 됩니다.
글라디에이터를 재미있게 봐서 한번 보고 있기는 한데
성적인 표현도 심하고 잔인합니다.
그시절 노예들의 다양한(?), 정말 동물 같이 부려지는 모습도 보입니다.

같은 사람이지만 신분이라는게 하늘과 땅차이로 보이게 됩니다.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저렇게 할수 잇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지금도 별 다르지 않은듯합니다.

돈이나 힘이 있다고 다른 사람을 무시하면 자신이 올라가는줄 아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저도 예전에 뭐하나 있지도 않으면서 다른사람을 무시하고 괴롭히고 했던적이 있는거 같네요...
너무나 후회 됩니다....
앞으로 잘하는게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좀 더 남을 배려하는 사람으로 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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